HOUSEMAN
Building Management
다존하우스
김영석(46)
2014.11.20
처음에는 혼자서 건물 관리를 하면서 임대까지 신경을 쓰다 보니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러 다니는 것 같아 무척 힘들었습니다.
주변 부동산에 임대 관리를 위탁 운영해보니 부동산 한곳이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면서 건물 관리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또한 공실 관리 및 임대 세입자 관리등 전반적인 운영 관리가 체계적이지 못하고 무척 미숙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건물 임대 관리는 무척 연세드신 건물주 또는 관리인이 하나부터 열까지 주먹 구구식으로 관리, 운영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았습니다.
그런 애로 사항에 직면해 있을 때 ‘하우스맨’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 나라에 이런 임대 관리 운영회사가 있을 줄은 생각 하지 못했습니다.
임대료 책임 보증제와 일정 금액 이하의 간단한 보수까지 책임지고 고쳐 주시는 꼼꼼한 운영, 그리고 임대인과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시에 임대인을 대신해서 어려운 임차인의 퇴실 조치 까지 맡아서 처리 하니, 저 같은 건물주는 특별히 신경 쓸 일이 많이 없어 무척 만족하고 있습 니다.
물론, 지불하는 수수료가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으나 따지고 보면 몇십만원의 돈으로 자유를 얻은 셈입니다. 한달에 한번 정산서와 통장 입금액을 확인하고 건물 시설 관리 부분도 한달에 한번씩 서류로 점검해 볼 수 있으니 무척 만족 하고 있습니다.
건물 위탁 관리에 노하우가 있는 업체인 ‘하우스맨’에 운영을 의뢰하시기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스타빌
김덕희(66)
2015.02.10
논현동에서 30년간 살면서 애들 시집 장가 다보내고 나니 한적한 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사를 가려고 하니 지금 빌라를 관리 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고민하던 중에 지인을 통해 하우스맨을 알게 되었네요. 직접 만나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내가 지금까지 했던 관리가 별로였던 거에요. 특히 세입자가 나가고 나서 빈방이 생기면 1~2달 정도 걸려야 빠졌던 방들이 문제더라구요. 하우스맨에서는 자신 있게 빼준다는 말을 믿고 한번 맡겨 보았는데 1주일도 안되어 계약이 되더라구요.
이제는 세입자 전화 받는 것과 셋돈 받는 문제로 머리 아플일도 없어 정말 좋아요.
오션빌
이태현(62)
2015.01.20
2년전 공기업에서 퇴직 후 여러 투자처를 찾아 헤매다 풀옵션 임대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볼 때는 임대사업이 쉬워 보여 관리에 관해서는 별 신경안쓰고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가지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임대료 수금이 힘들어 졌습니다. 한 두번 어쩔 수 없이 미뤄 주다보니 상습적으로 체납이 되어 나중에는 오히려 임차인에게 월세는 안 받아도 좋으니 나가 달라고 사정을 하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명도 소송도 진행하면서 시간이 지체되고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하우스맨에서 임대료 수금의 100%를 책임져주니 큰 걱정이 없습니다. 공실도 줄고 미납금을 못받는 경우도 없어지고 수리비용도 거의 들지 않아 수수료도 아깝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등산도 맘 편히 즐길 수 있어 만족하고 있습니다.